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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구공장서 불, 6시간 만에 초진…14명 대피(종합)

등록 2024.08.20 07:35:38수정 2024.08.20 1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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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 가구공장 불. (사진은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 가구공장 불. (사진은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 대곶면의 한 가구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나 6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20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0분께 김포 대곶면의 한 가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 공장 건물 1개동이 불에 탔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적재돼 있던 물건이 불에 타며 재산 피해가 났다. 또 공장에 있던 기숙사 직원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인접한 소방서 전체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작업을 벌인 뒤 5시간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40분께 큰 불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 공장 특성상 가구가 많이 적재돼 있고 동과 동 사이가 가까워 연소가 확대됐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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