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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뱅크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판매 증가 추세"

등록 2024.08.26 08:53:44수정 2024.08.26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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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뱅크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사진=포스뱅크)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뱅크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사진=포스뱅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스·키오스크 전문기업 포스뱅크는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제품의 주문과 상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은 최근 한국, 미국 등에서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관련 규정 법제화가 확대되고 있는 영향으로 파악된다.

실제 올해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이 개정됐다.

해외로는 미국 ADA(미국 장애인법) 키오스크 규정 확대로 장치 도달 범위(휠체어), 대체 탐색 및 입력(탐색 패드·화살표 키 터치스크린 제품), 오디오 잭(시각 장애인) 등 키오스크 하드웨어 부분에서 장애인이 키오스크 사용·접근에 유용하도록 규정을 강화·확대하고 있다.

포스뱅크는 미국 KMA(키오스크 제조사 협회) 회원 등록을 통해 미국 정부의 표준 ADA 정책과 규정을 사전에 파악해 규정 강화 이전부터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제품 개발을 진행,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준비 완료한 상황이다. 그 결과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의 수요에 바로 대응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스뱅크 관계자는 "이전부터 미국 KMA 회원사로 가입해 미국 정부의 정책과 규정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 시행령 이전부터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며 "현재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제품 공급을 위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연내 긍정적인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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