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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학암포 탐방로 내달 1일부터 하루 350명만 입장

등록 2024.09.25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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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탐방지원센터~구례포 구간

10월1~31일, 생태계 보전·탐방객 안전 위해 예약제 운영

[태안=뉴시스] 내달 1일부터 예약제로 운영되는 학암포 탐방로 쉼터 모습. (사진=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4.09.25.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내달 1일부터 예약제로 운영되는 학암포 탐방로 쉼터 모습. (사진=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4.09.25.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학암포 탐방로(학암포탐방지원센터~구례포)가 내달 1일부터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일 350명만 해당 구간을 입장할 수 있다.

25일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생태계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한달 간 해당 구간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해당 구간 표범장비뱀, 삵 등 멸종위기종 보호 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10월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입장을 원할 경우 시민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정원이 미달될 경우 잔여 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사무소는 학암포 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로 예약제 안내 리플릿 제공 및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해당화 키링 만들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예약제가 자연을 보전하고 건강한 탐방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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