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레미콘 차량 주행 중 추락…60대 운전자 부상
경찰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
![[남원=뉴시스] 7일 오전 10시19분께 전북 남원시 이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 아래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07/NISI20241007_0001670398_web.jpg?rnd=20241007154942)
[남원=뉴시스] 7일 오전 10시19분께 전북 남원시 이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 아래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7일 오전 10시19분께 전북 남원시 이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 아래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 운전자 A(60대)씨가 다리와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