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VC의 만남"…'에너지 강소 특구 투자상담회'
등록 2024.10.11 15:46:54
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킹 촉진 만남의 장
포항지역 포렘코·하바랩 참여, 기술력 홍보
![[포항=뉴시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에너지 강소 특구 공동 투자 상담회'가 열렸다.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행사에 참여해 포항 지역 기업 유치와 지역 업체인 포렘코·하바랩의 기술력을 홍보했다. 투자 상담회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4.10.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1/NISI20241011_0001674044_web.jpg?rnd=20241011152553)
[포항=뉴시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에너지 강소 특구 공동 투자 상담회'가 열렸다.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행사에 참여해 포항 지역 기업 유치와 지역 업체인 포렘코·하바랩의 기술력을 홍보했다. 투자 상담회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4.10.11. [email protected]
'에너지 강소 특구 공동 투자 상담회'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도 참여했다.
상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에너지 강소특구협의체가 주관한 가운데 혁신적인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상담회는 스타트업과 VC 관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만남의 장이 된 것이다. 특히 스타트업과 VC간 1대1 매칭 상담으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끌어내기 위한 네트워킹에 집중했다.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기술력을 이해하고 스타트업들은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확대했다. 참여 기업 10개사 중 포항 지역에서 포렘코·하바랩이 참여해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또 기업 350개사가 참여한 500개 부스에는 관람객 3만명이 방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와 연계해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기업의 포항 유치, 특구 내 유망 업체 전시로 기술·제품 홍보에도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혁신 기업이 더 많은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 강소 특구 협의체는 지난 2022년 11월 에너지 특화 분야 공동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설립했다.
경북 포스텍(포항), 국립금오공대(구미), 한국전력공사(전남 나주), 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 울주), 한국전기연구원(경남 창원) 등 5개 강소 특구가 참여해 각종 연계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에너지 강소 특구 투자 설명회'를 열어 대기업과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1대1 투자 상담으로 상담 30건, 후속 미팅 4건, 투자 유치 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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