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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지페어 코리아' 31일 개막…530개사 참가

등록 2024.10.24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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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술·제품 선보이는 IR 피칭 기회 제공

중국 왕홍과의 협업 통한 라이브커머스 운영

[수원=뉴시스] 지페어 코리아 홍보물. (사진=경과원 제공) 2024.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지페어 코리아 홍보물. (사진=경과원 제공) 2024.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재밌게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뷰티,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미래 산업 등 5개 테마로 구성돼 총 53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6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각각 해외 판로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출·구매상담회 ▲기업설명회(IR) 피칭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소비재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 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참가기업 가운데 상위 30개사의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제품을 별도 전시한 어워즈존도 구성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약 800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수출 전문 종합전시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참가한 기업은 173개사로 지난해 대비 재참가율 32.6%를 달성해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주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지페어 코리아 참관을 원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지페어 코리아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으로서 대규모 국내·외 바이어 간 만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기업과 바이어들이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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