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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압골 영향 비 최대 40㎜…낮 최고 23도

등록 2024.10.27 05:00:00수정 2024.10.27 0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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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한천 복개구조물 인근 골짜기로 빗물이 흘러가고 있다. 2024.09.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한천 복개구조물 인근 골짜기로 빗물이 흘러가고 있다. 2024.09.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요일인 27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28일) 새벽까지 제주도 10~40㎜다. 다만 이번 비는 기압골의 북상 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강도와 시간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평년 19~22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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