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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충남권 천안·아산·당진에 '대설 주의보'

등록 2024.11.27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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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충남권 천안·아산·당진에 '대설 주의보'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권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 40분을 기준으로 충남 천안과 아산, 당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충남권은 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해 유입되면서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대설 주의보가 발효된 천안과 아산, 당진 등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직산(천안) 3.9㎝, 금산 1.1㎝, 신평(당진) 1.1㎝, 원효봉(예산) 0.7㎝, 송악(아산) 0.3㎝, 세종전의 0.3㎝다.

기상청은 늦은 밤까지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9일까지 내리는 비 또는 눈은 미세한 기온차이로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 형태가 달라져 적설의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으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차량을 이용해 달라"며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안전사고에도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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