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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공간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에 3개 전시 마련

등록 2024.11.29 14:10:07

작가 108명·작품 274점…내달 24일 선봬

[부산=뉴시스]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그림=부산시립미술관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그림=부산시립미술관 제공) 2024.11.29.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24일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게임회사 더크로싱랩과 메타버스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면서 개발됐다.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에는 기존 소장품을 활용해 기획·구성된 '콜렉션 99.999', '부산미술, 그 시작', 'BMA'(Busan museum of art's Media Art) 등 총 3개의 전시가 마련된다.

'콜렉션 99.999' 전시에는 81명의 작가가 참여한 9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산미술, 그 시작' 전시에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한 156점의 작품이, 'BMA' 전시에는 12명의 작가가 참여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모든 관람객은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에 접속해 자신이 보고 싶은 전시를 선택하면 메타버스 속 시립미술관 전관에 해당 작품이 배치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메타버스 접속 방법은 12월 중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그림=부산시립미술관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그림=부산시립미술관 제공) 2024.11.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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