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 낮추고 승차공간 개선…태안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차량 내부에 승차원 탑승공간 갖춰 보다 안전
올해 말부터 안면읍서 운용 시작
내년에도 저상형 차량 5대 추가 도입 예정
![[태안=뉴시스] 태안군이 올해 첫 도입한 저상용 음식물 수거차량. (사진=태안군 제공) 2024.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4/NISI20241224_0001736374_web.jpg?rnd=20241224133954)
[태안=뉴시스] 태안군이 올해 첫 도입한 저상용 음식물 수거차량. (사진=태안군 제공) 2024.1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이번 저상형 차량 도입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군이 도입한 7t 후방저상용 음식물 수거차량은 발판이 낮아 승·하차가 용이하고 운전석과 수거함 사이 승차원이 탑승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갖췄다.
구매 금액은 1억4500만원으로 군은 이달 말부터 안면읍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본격 운용에 돌입한다.
군은 이번 신규차량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 음식물 수거차량 2대와 일반쓰레기 수거차량 3대, 총 5대의 저상형 청소차량을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여기에 군은 앞으로 환경미화원 안전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 안정성을 위한 조치에 나서는 등 보다 나은 근무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이번 저상형 청소차 도입을 추진했다”며 “선진 청소행정을 구현하고 관광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좁은 도로 청소를 위해 차량폭 120㎝의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를 도입하는 등 장비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군은 ▲암롤트럭 ▲압축진개차 ▲음식물수거차 ▲재활용덤프차 ▲노면청소차 ▲집게차 등 총 44대의 청소차량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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