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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예산 3배 쑥

등록 2025.01.03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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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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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예산을 3배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140여명의 청년들에게 1000만원을 지원했다.

구는 올해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예산을 3배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지원 시기도 기존 3월에서 1월로 앞당겼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800여종이다. 올해 실시된 자격시험에 응시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 내 실비를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사업자 등록이 없고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격증 응시료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청년 면접 컨설팅 '면접 A to Z' 사업과 '새싹 창업 교육' 사업, 청년창업 기업 성장모멘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취업 활동을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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