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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77대 1

등록 2025.01.07 1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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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4년제 국립대 중 최고 경쟁률

[순천=뉴시스] 국립순천대학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국립순천대학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5.7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신입생 정시모집은 192명 모집에 1108명(정원내 기준)이 지원했다.

이는 호남 지역 4년제 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순천대 정시모집 도입 후 자체 최고 경쟁률이었다.

5.77대 1의 경쟁률은 호남 지역 4년제 국립대학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또 지난 수시모집에서 13.9%P가 상승한 88.2%의 등록률로 마감한 것에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수험생의 관심과 지원이 집중됐다.

전형별로는 가군에서는 사회교육과가 10대1, 컴퓨터교육과가 9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에서는 약학과가 41대1, 건축학부가 8대1, 무전공 선발 관련 모집 단위에 해당하는 자유전공학부가 4.57대 1 등을 기록했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대학 입학전형에서 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1996년 이후 국립순천대가 기록한 역대 최고 경쟁률"이라며 "3대 특화분야 중심 '학생 선택권 강화'와 '고교-대학 네트워크 강화' 노력이 효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병운 총장은 "글로컬대학30과 고교교육 기여 사업, 라이즈(RISE) 사업 참여로 대학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 선택권 보장과 지·산·학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로 다가가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개교 90주년을 맞은 국립순천대는 앞으로 글로컬 혁신과 대학통합을 기반으로 의과대학 유치와 국내외 지·산·학 캠퍼스 확장을 통해 '초 글로컬 일류 지역거점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2월7일 가군과 다군 최초 합격자를 동시에 발표하고, 2월10일~12일 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2월19일까지 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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