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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클린데이' 추진…매월 네번째 수요일 지정

등록 2025.01.12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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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월까지 범시민 청결 운동 실시

[경주=뉴시스] 경주 보문관광단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 보문관광단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매월 '클린데이'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범시민 청결 운동을 펼친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넷째 수요일을 지정해 도시 곳곳을 청소하고 선진시민의식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대규모 국제행사에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22일 첫 행사에서 각종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선포식을 열고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돌며 청결 운동을 시작한다. 

시는 부서별로 노후 시설물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 등 중점 정비구역을 지정해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특별관리한다. 읍·면·동별로 자율 대청소의 날, 내 집과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등도 추진한다. 

종합자원봉사센터는 플로깅 캠페인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친절과 청결로 손님을 맞이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물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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