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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세입, 4년 연속 1조원 넘어섰다…비결은 '이 정책'

등록 2025.01.18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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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정책 등 원인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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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세입이 4년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국세 세수 결손으로 보통교부세가 크게 감소했지만 군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 인구 유입 정책으로 탄탄한 1조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입을 1조1240억원으로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결산보다 1138억원(11.3%)이 증가한 규모다.

자주재원인 지방세는 1160억원, 세외수입은 482억원이다. 효율적인 자금 운영으로 공공예금이자수입도 70억원의 기록을 세웠다. 세입오차율은 결산 추가경정예산 대비 각각 3.1%와 6% 이내로 목표 오차 내로 달성했다.

지방교부세는 국세 세수 결손으로 보통교부세가 감소했다. 조정교부금도 경기 부진으로 감소했다. 보조금은 활발한 국가 예산 발굴과 호우피해 지원에 따라 증가했다.
 
군 세입이 증가한 주된 원인은 적극적인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기업 지원책으로 일자리를 창출한 것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거 여건 개선, 교육 정책을 활발히 추진한 점 등이 꼽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와 세입 증가로 지방채 발행없이 안정적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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