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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24시간 대응체계 가동"

등록 2025.01.23 1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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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안전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시흥시 제공). 2025.01.23.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안전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안정적 물가 관리 ▲위생·환경 관리 ▲저소득층지원과 비상 진료 ▲교통 수송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행정 ▲물가 대책 ▲연료 대책 ▲성묘 대책 ▲위생 ▲환경 감시 ▲청소 대책 ▲상수도 ▲수송 대책 ▲보건의료 ▲가축전염병 대책 등 11개 반을 운영한다. 87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가운데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28일까지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또 가스·석유 등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집 근처 판매업소가 휴업하면 인근 업소를 안내한다. 여기에 28일부터 3일간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집중적인 사전 수거와 상시 기동 처리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과 가스·전기·상수도 등 각종 사고에 대한 비상 대책도 추진하는 가운데 공원묘지 성묘객 분산을 유도하고, 성묘 당일에는 교통 안내와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또 귀성·관광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시스템 점검을 강화한다. 여기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와 함께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살피기 위해 각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저소득층에게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촘촘한 대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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