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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내수경기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등록 2025.02.03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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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지방 역시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수진작이 강조되고 있다.

전북 도내 시군 중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업소득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되는 고창군조차도 경기부양을 위한 내수 활성화 특별대책 마련에 나섰다.

3일 고창군청 간부회의에서 심덕섭 군수는 "명절특수를 누렸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많은 군민들이 지갑 꺼내길 주저하면서 지역상점과 식당에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하며 "내수경기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고 정부 추경과 조기대선 등이 예상되는 4~5월 전까지를 지역 경기침체의 최대 고비로 봤다.

그는 "봄이 오기 전 2~3월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고창군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내 보자"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각종 행사와 야유회·팸투어 2~3월 조기추진 ▲유관기관·사회단체 지역식당·카페 이용 장려 등 경기부양 특별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심 군수는 "겨울이 깊었으니 봄이 멀지 않았다"며 "모두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와 성장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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