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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권위자 초청 강연회 개최

등록 2025.02.03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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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 특강

[순천=뉴시스]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 초청 강연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 초청 강연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3일 직원들의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는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오 연구원은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강연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역사 ▲누리호와 한국형 발사체 기술 발전 과정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동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우주·항공산업이 향후 순천시의 어떤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행정의 빠른 대응도 언급됐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어렵게 느껴졌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순천시는 본격적인 우주산업 육성 시책에 맞춰 우주항공 관련 포럼과 강연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은 "새로운 산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 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직원 인식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가 사천, 고흥, 대전 등 주요 지자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주산업을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순천시가 유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 2026년 발사 계획 중인 누리호 5호기와 향후 차세대 발사체가 제작 및 조립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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