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합니다…292명 모집
미취업 청년 위한 구직활동비…온라인 접수
월 50만원씩 6개월 최대 300만원 지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활력수당은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은 292명으로 복지포인트 방식으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원의 구직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비, 면접활동비, 학원 수강료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산시인 미취업 청년(18~39세)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직전 3개월 평균 급여(세전)가 130만7410원 이하 등이다.
기존에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혜택을 받았거나 동일유형(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http://jbyouth.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28일까지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61명의 미취업 청년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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