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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총 4310개 대상

등록 2025.02.13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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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 등…5월까지

[과천=뉴시스] 과천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사진=과천시 제공).2025.02.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과천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내일(14일)부터 5월까지 이어진다.

조사 대상은 총 4310개다. 도로명판 724개, 건물번호판 3307개, 기초 번호판 129개, 사물 주소 판 150개 등이다. 해당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표기 오류 점검 등이다. 이를 통해 주소 정보시설물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로명판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낙하 가능성이 있는 노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보수와 교체 작업을 우선 추진한다. 10월 말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좌표와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큐알(QR)코드를 탑재한 기초 번호판의 위치 정확도를 높인다.

과천시 관계자는 "관내 주소 정보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일제 조사를 통해 도로명판 23개, 건물번호판 162개, 주소 정보안내판 3개 등을 정비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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