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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피하려다"…차량 2.5m 다리 아래 추락, 1명 부상

등록 2025.02.18 14:03:57수정 2025.02.18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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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7일 오후 오후 1시59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교차로에서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탑승자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2.18.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7일 오후 오후 1시59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교차로에서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탑승자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2.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운전 중인 차량이 2.5m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5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약 2.5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0대)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화물차를 피하려다 핸들을 급히 튼 것으로 파악됐다.

두 차량 모두 음주운전은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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