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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부서 '친환경제품' 우선 구매…목표액 114억원

등록 2025.02.19 1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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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올해 '녹색제품 구매이행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제품 구매를 촉진해 사회적 환경 복원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녹색제품 구매이행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녹색제품 구매이행 목표액을 전년 대비 6% 상향한 114억4800만원으로 설정하고 환경부 녹색구매 정보시스템(에코스퀘어)에 공표했다.

시는 지난해 106억1100만원의 녹색제품 구매로 우선 구매율 52.6%를 달성했다. 지난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내 3위로 3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매월 구매실적을 모니터링해 올해도 S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는 관내 대규모 유통매장의 녹색제품 판매장 운영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녹색제품 구매를 더욱 활발히 홍보할 예정이다.

채교국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인 시청과 대규모 유통매장이 함께 솔선 수범해 녹색제품 우선 구매 이행률을 제고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친환경 탄소 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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