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투어패스 업그레이드 '프리미엄권' 선봬

전북투어패스 상품권 판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북투어패스인 '프리미엄권'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기존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은 1만원 이하의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체험시설을 즐기기에는 제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1만~3만원대의 체험시설까지 포함한 프리미엄권을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왕궁포레스트, 상하농원, 액션하우스 등 인기 관광지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트립닷컴, 클룩, KKDAY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도 협업해 전북투어패스를 해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할인쿠폰 제공 등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전북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 쏘카, 그린카 등 카쉐어링 업체와 협업하여 투어패스 이용자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유로운 전북 여행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북 관광의 강점을 녹여낸 특화된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연계하고, 투어패스 판매도 증진 및 관광 자원 홍보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시간 연장과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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