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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서 외국인끼리 싸움…50대 남성 사망[종합]

등록 2025.03.05 10:04:11수정 2025.03.05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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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아들의 의경 특혜 보직 논란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의경계와 차장실을 압수수색 중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16.09.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아들의 의경 특혜 보직 논란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의경계와 차장실을 압수수색 중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16.09.12. [email protected]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4일 오후 7시40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와야리 주택에서 5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러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논산경찰에 따르면 흉기에 가슴을 찔렸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대 남성 A씨(카자흐스탄)가 이미 숨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다.

이 남성은 다른 외국인 남성 B씨(카자흐스탄)와 집안에서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벌이다 과도로 A씨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있던 다른 외국인이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진면 와야리는 외국인들이 주로 사는 곳으로 이들 외국인은 불법 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주변 외국인을 비롯해 숨진 남성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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