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평택지청 "반복되는 안전사고 방치 엄중 대응"
건설 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 실시
![[평택=뉴시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전경(사진=고용노동부 평택지정 제공) 2024.12.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09/NISI20241209_0001723914_web.jpg?rnd=20241209142845)
[평택=뉴시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전경(사진=고용노동부 평택지정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18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20억원 이상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지청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사고 방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와 함께 안전관리 총괄책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중대재해 다발에 따른 긴급 대책 일환으로 이뤄졌다.
평택지청은 관내에서만 지난 2024년 중대재해 사망자 28명, 올해 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 등 3월 현재 사망자 6명 등 건설업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뉴시스]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제공) 2025.03.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497_web.jpg?rnd=20250318153451)
[평택=뉴시스]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현황 및 주요 사고 사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핵심안전조치 등이 강조됐다.
이경환 지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질적으로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한 번 더 점검하고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의 실제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되길 바란다" 며 "반복되는 사고 방치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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