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울시와 도시 디자인 정책 교류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29_web.jpg?rnd=2024012212415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서울시와 함께 27~28일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서울 디자인정책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부산-서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도시 간 디자인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서울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디자인, 도시경관, 색채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하는 최신 도시 디자인 흐름에 대해서 논의한다.
먼저 부산시와 서울시는 디자인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리 디자인의 방향과 요소'에 대해, 안장원 이음파트너스 대표가 '뜨는 부산'(Placemaking, PlaceBranding)에 대해 소개한다.
정책 발표에서 부산시는 도시경관 기록화와 도시색채계획 등 올해 계획 중인 주요 디자인 정책을 발표하고, 서울시는 디자인 전반의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에는 나건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의 진행으로 발표된 정책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를 경험한 서울시의 성공적인 정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받아 국제적인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2028 세계디자인수도'에 신청했다.
28일에는 서울시 관계자들이 근현대역사관, 아르떼뮤지엄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등 영도구 일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산과 서울이 도시 디자인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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