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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정재호 교수, 질병청장 표창…감염병 차단

등록 2025.03.27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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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정재호 교수, 질병청장 표창…감염병 차단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정재호 호흡기내과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정재호 교수는 국가결핵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지난해 국제성모병원 호흡기센터 내에 음압시설이 완비된 외래 진료실, 결핵상담실, 폐기능검사실, 기관지 내시경실 등을 설치해 감염병을 차단하는 진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보건복지부 주도로 진행되는 '신종 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중증병상) 확충 사업'에 참여해 진료에서 입원으로 이어지는 감염병 안심치료 시스템 구축에 힘썼다.

긴급치료병상은 평상시 일반 환자 진료시설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 위기 등 유사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해 감염병 환자 진료를 위해 사용되는 병상이다. 국제성모병원은 다음 달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정재호 교수는 "앞으로도 결핵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로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에 힘쓸 것"이라면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시설을 구축해 호흡기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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