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강사 연수 등

2025년 이중언어 맞춤형 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 단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가 27일 군산옥산힐빙센터에서 '2025년 이중언어 맞춤형 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북교육청과 군산가족센터, 다문화 이주여성 강사 등이 참여했다.
강사들은 올해 도내 14개 시·군의 초·중·고교 가운데 이중언어를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8개국(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러시아, 몽골)의 언어로, 부 또는 모의 나라 언어교육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이다.
교육은 연간 총 20회 진행되며, 1회당 2시간씩 무상으로 진행된다.
◇군산시 보건소, 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군산시보건소가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를 위한 사전 건강검진과 엽산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또는 첫아이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무료 산전 검진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빈혈, 혈액형, 간 기능, B형간염 및 풍진 항체, 매독, 에이즈 등 혈액검사와 요당 및 요단백 소변검사를 포함한 총 33종의 검사이며, 3개월분의 엽산제도 함께 지원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예비 신부임을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을 지참하여 군산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 청년뜰, 군산형 SW 전문인력 양성 위해 참여자 모집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이 군산형 SW 전문인력 양성 '교육–언리얼 기초 활용 과정' 참여자를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는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코스페이시스 ▲파이썬 기본 메커니즘 개발▲블루프린트 프로그래밍 기초 및 레벨 디자인 ▲카메라 설정 등으로 언리얼 엔진 기초를 다진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10일간 진행된다.
소프트웨어(SW)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거나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군산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 10명이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가옥 일원 해설 탐방 프로그램 진행
군산시는 오는 4월부터 '생생국가유산사업'을 통한 다양한 국가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흥동 일본식가옥 일원 탐방'으로 군산의 풍부한 근현대 역사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군산의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근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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