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복합 커뮤니티 공간"
![[임실=뉴시스] 지난 27일 열린 임실군 오수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심민 군수 등 내빈들이 신청사 준공기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3643_web.jpg?rnd=20250328143042)
[임실=뉴시스] 지난 27일 열린 임실군 오수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심민 군수 등 내빈들이 신청사 준공기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심민 군수, 양주영 군부의장과 군의원, 류관송 임실경찰서장, 유효선 임실교육장, 이재문 농협임실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023년부터 구 청사 철거 후 새롭게 건축된 오수면행정복지센터는 국비 41억원, 군비 84억원 등 총 1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신청사로 지난 2월 말 공사가 마무리됐다.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3905㎡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방음공간, 동아리실 3층은 다목적체육실, 헬스장 4층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독서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차장도 60면이 갖춰졌다.
기존 오수면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1년 조성돼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되면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 또한 매우 열악했다.
새로 문을 연 행정복지센터에는 행정업무공간과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등 다목적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소통·복지 공간은 물론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면은 교과서에도 실린 만큼 유명한 '오수 의견', 충견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군은 새로운 개념의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함께 이곳을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캠핑장, 의견 관광지 정비, 펫 추모 공원 등 반려견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180억원 규모의 세계명견테마랜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오는 5월3~5일 우리나라 대표 반려동물 대축제로 거듭난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개최도 앞두고 있다.
심민 군수는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기까지 그간 불편함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오수면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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