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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 11월 착공…도로·주거·상업시설

등록 2025.03.31 1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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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시계획인가 획득…예산 1340억 투입해

수석동 48만6470㎡에 조성…2028년 완공 목표

[서산=뉴시스]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산시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산시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1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충남도로부터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석동 48만6470㎡ 부지에 도로·주거·상업시설 등을 짓는다. 총 13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산시는 시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할 계획이다.

계획상 주거용지는 19만3264㎡, 상업용지는 6919㎡,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6287㎡로 구성됐다.

계획인구는 4433명이다. 주택 1973가구, 공공임대주택은 545가구로 이뤄진다.

특히 시는 복잡한 시내 버스터미널은 기존 부지에 놔두고 시외·고속버스터미널만 수석지구로 옮겨 분산효과를 노린다.

부지 조성 목표 시기는 2028년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 성장의 중심 거점을 마련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민의 품질 높은 생활 향유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 및 준공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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