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4일 오전 11시 尹 선고…대구서 찬·반 집회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 이뤄지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5.04.0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20755007_web.jpg?rnd=2025040111092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 이뤄지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5.04.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 지역에서 당일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 반대 집회는 중구 구 대구백화점과 동양생명 건물 앞에서 집회를 준비 중이다. 주최 측은 일부만 대구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고 대부분의 참가자가 서울로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탄핵 찬성 단체인 대구시국회의는 4일에 오전 10시부터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생중계를 단체 시청한다. 오후 7시께는 시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로부터 소추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108일째 되는 날 선고기일을 공개했다. 4일 선고가 진행되면 111일 만에 결론이 난다. 지난 2월 25일 변론 절차를 종결한 이후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게 됐다.
헌재는 2차례 준비기일과 11차례 변론을 마무리한 뒤 재판관 평의를 열고 사건을 검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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