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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장애 학생들 학습권 보장…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5.04.02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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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중인 12개 과목 자막 강의를 제작해 강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시각장애용 휴대용 확대기 '컴팩 7 HD'와 청각장애용 인공지능(AI) 기기인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김지운 센터장은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학습 보장을 위해 시험 시간 연장, 강의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지원,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 학생들의 학업 편의성을 높이고 포용적이고 평등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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