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25억 투입…보급 확대
에너지 사용 효율성 개선…복지실현·온실가스 줄이기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올해 25억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패널(집전판) 모습. 2025.04.03.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266_web.jpg?rnd=20250403172824)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올해 25억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패널(집전판) 모습. 2025.04.0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25억4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주택, 건물(민간·공공)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융복합 지원, 주택·건물 지원, 미니 태양광 보급 시범 등이다.
융복합 지원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남구 읍면 지역에 태양광 167개소(584㎾), 태양열 11개소(183.2㎡), 지열 21개소(367.5㎾)를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건물 지원은 단독 주택과 복지 시설 등의 건물 157개소에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설비를 갖출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또 미니 태양광 보급은 공동 주택 베란다 난간 등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 시설은 효율적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할 수 있고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설치가 쉽다.
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22억2400만원)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 사업(2억8300만원) ▲미니 태양광 보급 시범(3300만원) 등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다.
시는 사업 추진으로 전기 요금 절감, 태양열·지열을 이용한 난방·온수 공급 등으로 시민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고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원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