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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등록 2025.04.04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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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2025.04.04.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단속은 산불 재난에 따른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이어지며 관내 둔대·속달·부곡동 등 농촌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영농 부산물과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승인·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적발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대처한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2일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관내 전역에서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의 취사, 화기, 인화물질 사용 등이 금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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