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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대통령 탄핵' 긴급 간부회의 소집[尹 파면]

등록 2025.04.04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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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4.04.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른 후속 대응책 논의를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6월3일이 유력시되는 조기대선과 21대 대통령 당선인 취임시까지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자리다.

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민생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모두가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해 달라"며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앙정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이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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