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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시의회,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주민 성금 등

등록 2025.04.04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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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의회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한 피해 지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포천시의회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의회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한 피해 지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포천시의회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한 피해 지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27일 협의회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전달을 결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의장단은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협의회 의장들은 사격장 주변 주민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군사 시설 운영 방식 개선 및 안전 강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국방부와 정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경복대, 도봉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MOU 체결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과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도봉구 치매안심센터와 건강관리사업에 관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작업치료학과 유찬욱 학과장, 박은정 취업실습홍보과장, 도봉구 치매안심센터 김미영 부센터장, 양혜승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도봉토봉(도봉구 토요일은 내가 봉사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달 진행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기능 향상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12월까지 매달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지 활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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