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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등록 2025.04.07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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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의장과 의원, 직원이 자발적 모금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과 의원, 직원들이 경북 산불 성금 1000만원을 7일 시에 전달했다. 사진은 성금을 전달한 후 김일만 의장과 의원, 이강덕 시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과 의원, 직원들이 경북 산불 성금 1000만원을 7일 시에 전달했다. 사진은 성금을 전달한 후 김일만 의장과 의원, 이강덕 시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맡겼다.

시의회는 7일 오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김일만 의장과 이재진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1000만원의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이강덕 시장에게 전달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과거 지진과 태풍 '힌남노' 피해 때 산불 피해 시군이 포항에 많은 도움을 줬던 만큼 시가 추진하는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뜻을 모아, 의원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김일만 의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를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앞서 시의회는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 방안에 대해 각 의회와 관계 공무원과 논의하는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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