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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6사단, 강원 남부지역 안보태세 확립 다짐

등록 2025.04.11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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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회의

강원남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협의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남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협의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025년 강원남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평창군, 홍천군, 횡성군 등 2개시 5개군 부시장·부군수와 통합방위관계자, 사단 예하부대 주요 지휘관 등 70여명이 대면·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작전 가용요소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통합방위작전 추진현황 및 2025년 추진방안 보고 ▲사단의 드론 및 대드론체계 능력 보강 ▲북한 대남 위협 전망 소개 ▲유관기관 협조 및 강조 ▲참석자 의견제시 등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안보정세와 북한의 군사적 위협, 지역 내 안전 대책 등을 논의하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헌철 사단장은 "전·평시 강원 남부지역에 대한 적 위협에 대응하고 통합방위작전수행 능력을 완비하는데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군과 민·관·경·소방이 하나된 마음으로 강원도와 도민을 지키기 위한 태세와 능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육군 36사단, 강원 남부지역 안보태세 확립 다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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