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기획디자인 분야…"원도심 활성화 기대"
![[영주=뉴시스] 관사골 전경. (사진=영주시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464_web.jpg?rnd=20250418140213)
[영주=뉴시스] 관사골 전경. (사진=영주시 제공)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역사와 문화, 인물 자원 등을 발굴·활용해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고, 생활 인구 증가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는 근대생활사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이라는 브랜딩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사업 계획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 미관 개선을 넘어 관사골의 고유한 자산과 정서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사 흔적과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풍경,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형적 특성 등 관사골의 지역성을 살린 브랜딩을 통해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적인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구상 중이다.
기초 마스터플랜의 핵심 거점(스팟)들을 연결 후 상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를 영주시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관사골 내 유휴공간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와 로컬 편집숍, 공유 오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관사골 주민조직이 주도해 '영주의 아침'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참여형 로컬브랜딩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지역 자산을 통해 관사골 일대를 매력적인 문화 마을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관사골의 역사적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딩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