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KPGA 우리금융 첫날 단독 1위…임성재는 공동 105위 추락
16번 홀 이글 포함 6언더파 65타 기록
임성재, 더블 보기 적으며 컷 탈락 위기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강태영.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7151_web.jpg?rnd=20250424184330)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강태영.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강태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단독 1위에 올랐다.
강태영은 24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었다.
6언더파 65타의 강태영은 4언더파 67타의 김현욱, 이규민, 신용구(캐나다)를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강태영은 10번 홀 버디, 11번 홀 보기, 12번 홀(이상 파4) 버디로 첫날을 시작했다.
15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정확한 샷을 뽐냈다.
17번 홀(파3)은 보기에 그쳤으나, 후반 들어 1번 홀, 5번 홀, 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1라운드를 마쳤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강태영은 지난 시즌 17개 대회에 참가했으나 9차례 컷 탈락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주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도 공동71위에 그치며 컷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는 여느 때보다 좋은 모습으로 출발했다.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7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8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4.18.](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0265715_web.jpg?rnd=20250418122032)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7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8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4.18.
KPGA 투어 단일 대회 3연패는 통산 6차례 나왔으며, 1999년 박남신이 마지막 기록이다.
임성재는 2번 홀(파3) 보기에 이어 3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적으며 흔들렸다.
6번 홀 버디로 다시 반등하는 듯했지만, 8번 홀(파3), 9번 홀(파4) 연속 보기를 적었다.
임성재는 보기와 버디를 오간 끝에 4오버파에 그치며 컷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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