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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세경하이테크, 북미 공급망 합류 기대"

등록 2025.04.3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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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세경하이테크, 북미 공급망 합류 기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IBK투자증권이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북미 세트 업체 폴더블 모델 출시에 따른 공급망관리(SCM) 편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 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경하이테크는 국내 최대 패널사에 초박막 강화유리(UTG) 보호필름(PL)을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독점적 지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업체 SCM 합류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합류 여부는 올해 3분기 중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줄어든 3170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320억원을 예상했다. 내년에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45.9% 늘어난 4624억원, 영업이익은 68.1% 증가한 537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다른 이유는 전방 시장에 대한 온도차 때문"이라며 "올해는 한국과 중국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역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내년은 북미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에 따라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소부장 업종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라며 "현재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모멘텀은 북미 업체 SCM 합류지만, 펀더멘탈 측면에서의 밸류에이션 회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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