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사업평가 '최고 등급'…5년 연속 종합 1위
![[대전=뉴시스]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수목원에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의 모습 내.(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6042_web.jpg?rnd=20250507142359)
[대전=뉴시스]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수목원에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의 모습 내.(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흥원은 복권 판매 수익금인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진흥원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녹지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산림 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등 2개의 법정배분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2개의 사업 모두 우수 등급의 평가를 받아 법정배분사업 수행기관 총 10개 중 5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진흥원은 취약계층(장애인, 유아, 노약자 등)을 위한 숲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제공과 민관의 협력, 다양한 홍보·소통채널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전국 326곳에 실외 나눔숲을 조성하고 장애인과 보행약자 등을 위한 전국 144곳(152㎞)의에 무장애 나눔길을 설치했다.
또 숲체험·교육사업을 통해 314만 명의 취약계층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복권기금 취지에 맞게 더욱 많은 국민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산림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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