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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60대 농민, 급경사 농로서 트랙터 전복 사고로 참변

등록 2025.05.08 10:09:52수정 2025.05.08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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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부안군에서 60대 농민이 가파른 밭길을 트랙터로 오르다 차량이 뒤집혀 깔리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께 부안군 하서면의 한 밭길을 지나던 트랙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A(60대)씨가 트랙터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사고가 난 길은 경사가 30도 가량 되는 가파른 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끝내고 귀가 중 이 경사로를 오르다 트랙터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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