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시아 육상 별 맞이 준비 마쳤다…속소 현장 점검
인동동 선수촌·원평동 심판 숙소 점검
'2025 구미아시아육상대회' 27일 개막
![[구미=뉴시스] 김장호 시장이 선수단이 묵을 숙소와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01839194_web.jpg?rnd=20250511121706)
[구미=뉴시스] 김장호 시장이 선수단이 묵을 숙소와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장호 구미시장과 참가 선수단, 심판단은 인동동 일대 선수촌과 심판 숙소 등을 중심으로 최종 시설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다.
객실 환경 및 안전성, 식사 제공 시스템, 셔틀버스 운영 계획, 응급 상황 대비 비상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폈다.
숙소 내부 시설 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환경까지 세밀하게 둘러봤다.
![[구미=뉴시스] 선수단 숙소 점검하는 김장호 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01839196_web.jpg?rnd=20250511121939)
[구미=뉴시스] 선수단 숙소 점검하는 김장호 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장호 조직위원장은 "선수단과 심판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도시 전역을 정비해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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