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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강원개발공사,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맞손'

등록 2025.05.13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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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대 통합형 임대주택…2029년 입주 목표

평창군·강원개발공사,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강원개발공사,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위해 강원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사업비 조달·비용 부담 ▲입주자 모집 업무를 담당한다. 강원개발공사는 ▲설계 용역 ▲건설공사 관련 발주·계약, 인허가 업무 ▲시설물 인수인계 업무 등을 맡게 된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청년층 등 주거 필요 계층을 위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지자체가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사업이다.

대관령면에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를 공급하는 통합형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으로 지상 10층 아파트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일부 포함된다.

내년도 착공해 2029년 하반기에 준공·입주가 목표다.

심재국 군수는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과 대관령면 강원 공공주택 등 지역 내 양질의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강원개발공사,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강원개발공사,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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