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마산대-가람재가복지센터 업무협약 등
![[창원=뉴시스]14일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이상원(왼쪽서 세 번째) 산학협력단장이 최지혜 가람재가복지센터장과 노인요양 서비스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587_web.jpg?rnd=20250514192702)
[창원=뉴시스]14일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이상원(왼쪽서 세 번째) 산학협력단장이 최지혜 가람재가복지센터장과 노인요양 서비스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5.05.14.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마산대 이상원 산학협력단장과 홍재현 외국인종합지원센터장, 가람재가복지센터 최지혜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요양보호사 인력 양성, 교육생 관리 및 지도,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 진로 및 취업 연계, 교육자료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외국인 요양보호사의 정착과 취업 지원도 포함돼 있어 지역사회와 요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 제주 RISE–글로컬대학 포럼 주제발표
![[제주=뉴시스]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인 조영태 교학부총장이 ‘2025 제주 RISE–글로컬대학 포럼’에 참가해 ‘통합과 연합을 통한 대학 리엔지니어링 : 글로컬대학 국립창원대학교 사례’ 제목의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582_web.jpg?rnd=20250514191228)
[제주=뉴시스]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인 조영태 교학부총장이 ‘2025 제주 RISE–글로컬대학 포럼’에 참가해 ‘통합과 연합을 통한 대학 리엔지니어링 : 글로컬대학 국립창원대학교 사례’ 제목의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5.14. [email protected]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인 조영태 교학부총장이 지난 12~13일 제주에서 열린 '2025 제주 RISE–글로컬대학 포럼'에 참가해 '통합과 연합을 통한 대학 리엔지니어링 : 글로컬대학 국립창원대학교의 사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고 14일 전했다.
조 부총장은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대학구조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대학 간의 통합과 정부출연연구원과의 연합은 고등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핵심 전략이다"고 강조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글로컬 교육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립창원대의 혁신 모델이 세계적 모델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PEC 교육장관회의와 연계한 고등교육 국제협력 행사로,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RISE센터, APRU, 한국연구재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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