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사회복지학과, 스승의 날 사제간 정 뜨거웠다
교수들 장학금 360만원 전달…제자들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 마련
김학만 학과장 "강의실 밖 유대감 형성 소중한 시간"
![[대전=뉴시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경기를 관람한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과 제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6/NISI20250516_0001844048_web.jpg?rnd=20250516095400)
[대전=뉴시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경기를 관람한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과 제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과 제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끈끈한 사제간의 정을 보여줬다.
16일 대학에 따르면 이 학과 학생들은 스승의 날인 전날 교수들과 함께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전 홈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학과 교수들이 14일 제자들 격려하는 차원에서 360만원의 장학금을 준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와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사제간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한화이글스가 리그 2위를 달리며 좋은 성적을 거둬 행사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 등 100여명은 간신을 나눠먹으며 한화이글스 승리를 기원했다. 평소 강의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이관우 학과 학생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교수님들과 함께 응원하며 서로에게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김학만 사회복지학과장은 "강의실 밖에서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사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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