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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최고 29도 더위…아침까지 가끔 비

등록 2025.05.2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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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 논에서 열린 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손 모내기 행사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 관계자들이 겨릿소 써레질 시연을 하고 있다. 겨릿소는 같은 멍에를 메고 쟁기를 끄는 두 마리의 소를 말하고 써레질은 모내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흙덩어리를 부수고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2025.05.21.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 논에서 열린 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손 모내기 행사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 관계자들이 겨릿소 써레질 시연을 하고 있다. 겨릿소는 같은 멍에를 메고 쟁기를 끄는 두 마리의 소를 말하고 써레질은 모내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흙덩어리를 부수고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2025.05.2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2일 경기남부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일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1~24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6도 등 25~29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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