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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 치유의 숲 6월 준공…치유센터·숲길 등 50㏊

등록 2025.05.27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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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옥화치유의 숲.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옥화치유의 숲.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 말 '옥화 치유의 숲'을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2023년 7월부터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산61-2 일원에 50.2㏊ 규모로 조성 중이다.

연면적 564㎡ 규모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숲속 명상공간, 무장애 숲길,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품격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공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본격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옥화 치유의 숲 인근에는 136㏊ 규모의 옥화자연휴양림도 있다.

청주시가 지난해 민간에서 매입한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산 38-4 일원의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초 개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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