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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연대 이낙연, 반헌법·내란 야합…정계 은퇴하라"

등록 2025.05.27 14:52:34수정 2025.05.27 1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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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이낙연식 배신·협잡·구태정치"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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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7일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고문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와 관련해 "반헌법 세력에 투항한 내란 야합"이라며 비판했다.

도당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논평에서 이 고문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공동정부·개헌연대'를 발표한 것을 두고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해 5선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지사 그리고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 고문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주도한 호남 정치·호남 정신을 끝내 외면하고 윤석열 내란을 옹호·동조한 반헌법 세력과의 야합을 선택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문수·이낙연 연대를 '반헌법·내란 야합'으로 규정하고 자신을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선출해준 민주당과 호남 유권자의 신의를 저버린 이낙연식 배신·협잡·구태 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고문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광주에 출마, 13.84%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민주당과 호남을 버린것이고 국민의 판단은 이미 끝난 것"이라며 "호남의 지지와 성원을 부끄러움으로 전락시킨 이 고문은 '공동정부·개헌연대'가 아니라 즉각적인 정계 은퇴로 호남 유권자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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