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중독 모의훈련…"위기대응 역량 강화"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 가정 뒤 대처 훈련

식중독 모의 훈련(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7일 여름철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식중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광명시 충현초등학교와 광명시 보건소에서 동일 제품의 김치로 인해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도와 도교육청, 광명시, 충현초, 광명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업무 분담과 현장 조치를 통해 대처하는 훈련이다.
▲1단계 식중독발생 인지 ▲2단계 식중독발생 보고 ▲3단계 원인·역학조사 ▲4단계 조사 뒤 조치 ▲5단계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개선점을 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실제 대규모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식중독 조기확산 차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실제 대규모 식중독 발생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신속히 대응하고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오늘 모의훈련은 현장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함으로써 담당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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